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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계약서 작성방법 샘플 양식
이제 올한해도 이제 거의 마지막이네요 연초를 돌아보며 올해 뭐햇나 곰곰히 생각을 해봤어요 정말 아무것도 기억에 남는게 없는것 같습니다. 단지 전세계 코로나로 인해서 경제가 막중하게 타격이 크다 이런생각 뿐입니다.
매스컴에도 온통 신문에도 코로나로 인해서 정말 한치 앞을 모를 세계경기가 바닥을 치고 있는것이죠 증시는 경기부양으로 오르긴 했지만 실물 경제는 어떻게 될지 많은 사람들이 지금 길거리로 나앉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은 장사가 안되요 물건을 팔려고 해도 사는 사람이 없어요 커피숖도 학원도 헬스장도 pc방도 모두 문을 잠시 닫아야 합니다. 바로 코로나가 창궐하고 있는것이죠 전염병은 순식간입니다.
잠시의 방심도 용납을 못합니다. 이제 괜찮아졌겠지 하면 다시 사람들이 막 활개를 다니면서 더욱 확진자는 늘어나고 있어요 정말 답답할 뿐입니다. 그렇다고 지속해서 집안에만 갖혀 지낼수도 없고요
어떻게 하면 이 위기를 탈출할지 직장생활도 여러가지로 구조조정과 무급휴급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죠 정말 하루 빨리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이 개발되서 다시 평상시와 같은 정상생활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제 새해가 되면 많은 기업들이 연봉계약서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데요 올해 과연 나의 연봉은 올라갈까요? 궁금하기만 합니다. 근로계약서에 꼭 들어갈 양식이 있다고 하면 뭐가 있을까요?
일단은 제일 중요한것은 바로 임금이죠 올해 나의 임금은 연봉은 얼마고 매달 얼마씩 받는다 이게 분명히 명시가 되어있어야 겠지요 그리고 나의 근무시간도 기재가 되야 합니다. 평일 몇시부터 몇시까지 그리고 근로중 휴게시간도 기록이 되야 겠지요
그리고 주휴수당과 기타 연차 월차등의 임금관련도 기재가 되어있어야겠죠 그리고 회사에서 내가 해야할 업무 어떤 업무를 주로 하는지 나의 책임범위등을 작성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언제부터 언제까지 일할지도 기록이 되야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근로자와 회사의 서명이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서로 근로계약서 2부를 발급받아서 한부씩을 보관해야 하는게 마지막이죠 아무튼 아래 근로계약서 샘플을 보시고 앞으로 근로계약서를 새로 작성할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근무개시일과 근무장소가 들어간것을 알수 있습니다.
또 연차 휴가 여부 그리고 근로계약서 교부도 서로 확인을 해야겠지요
기타 가족관계증명서및 동의서 제출 여부를 확인하고 지급방법도 표기가 있어야합니다.
시간외 근로수당 야간 휴일 수당 상여금등의 유무도 잇으면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