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두통이 있을때
하루평균 발에는 제2의 심장이라 불리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발을 통해 실제로 발에대한 언급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발건강에 대해서 중요합니다.
발은 인체의 축소판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인체의 거울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발은 우리의 인체의 조직과 기관의 신경과 신경점이 연결되는 반사구라는 반사점이 많이 분포되어 있는 기관중의 하나입니다.
발을 보면 건강이 보인다고 하고요 건강이 안좋아지면 발이 굉장히 안좋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양발이 숨겨져 잇고 구두속에 숨겨져 잇으며 인체의 하부에 많은 사람으로부터 소외당하고 감추어진 발에 관해서 공부를 해보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발을 통해서 치료하고 발을 통해서 건강증진을 할수 잇나 많은 사람이 의문을 가지고 잇는데요 그런 의문에 대해서 역사적인 고찰을 해보고 역사적인 배경을 서로 알아보면서 발에 대해서 우리가 확신을 갖고 발을 치유함으로써 일어나는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서 공부를 해보도록 합시다.
지금으로부터 5천년전으로 고대 중국의 의학서적인 관집병은 인체의 각 기관의 배의 원리에 기초해서 발 반사구의 건강법은 중국뿐만 아니라 이집트 석화 고굴에서도 찾아볼수 있습니다. 1913년경 미국인 피츠 제럴드라는 의사는 이비인후과 의사였는데요 반사구에 관해서
관심이 많았습니다.
우리의 몸을 정중선을 중심으로 손가락 5개 발가락 5개 5구역으로 짜르고 발반사 요법을 논문을 발표하고 지금까지 발반사의 원조가 되어서 지금까지 발반사 요법을 행하고 있습니다. 중국에는 소인상법이라는 원리가 있습니다. 사람안에 작은 사람이 잇다 이렇게 생각하는 원리로 우리몸을 소우주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입니다.
특히 귀를 볼수 있는데요 귀는 3개월된 태아의 모양과 같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3개월 태아는 거꾸로 누워 있는데 이 등은 움크리고 있는데 우리 척추에 해당되고 머리 아래는 손에 해당이 되고 가운데는 우리의 내장에 해당이 된다고 합니다.
귀의 이열치열을 알수 있습니다. 우리 손도 이렇게 손을 인체를 보는데요 직립인간으로 보지만 동물은 엎드려서 살잖아요 이것이 머리에 해당이 되고 손에 해당이 되고 발이 해당이 된다고 합니다. 수지침을 누는 것을 볼수 있어요
우리의 발은 어떤가 우리의 발은 두발이 합쳐 있어서 한덩어리라고 생각을 합니다.두발이 합쳤을때 한몸으로 생각하고 우리몸의 척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머리에 해당이 되고 윗부분에 가슴에 해당이 됩니다.
그다음에 우리의 상복부에 해당이 되고 우리의 하복부에 해당이 됩니다. 특히 엄지발가락이 꼬부라지는 관절은 우리의 목이라고 볼수 있습니다.두번째 세번째 발가락 밑은 우리눈에 해당이 됩니다.그다음에
네번째 반사구는 우리의 귀에 해당이 됩니다.우리가 머리가 아플때 발가락이 어떻게 하면 두통에서 헤어나올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