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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 옮나요
여름철에는 여러가지 질병으로 지금 힘들어 하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날씨가 더우니까 조금만 있어도 땀이 계속해서 나고 있어요
계속해서 씻을수도 없고요 여러가지 곤란한 상황이 많이 오는것 같습니다. 또 신발이나 기타 다른 것을 신어도 자꾸 땀이 차니까요
그래서 이런게 반복되면 결국에는 무좀으로 바뀔수 밖에 없죠. 우리가 내 발에 딱 맞은 신발을 신으면 아무래도 발냄새가 나기도 하고 여러가지로 균때문에 힘들어 합니다.
발에서 탁한 냄새가 나니까요 기타 무좀균이 계속해서 발에서 옮겨가는 것을 알수 있어요. 저도 처음에는 엄지발가락에만 생기던 무좀균이 옆에 검지 새끼등 발바닥으로 해서 전체적으로 옮아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또는 무좀균이 있는 신발을 옆에 사람이 신으면 똑같이 무좀균이 없던 사람도 옮겨가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제일 좋은것은 신발이나 아니면 양말을 자주 갈아신는게 중요합니다.
그러면 어느정도 땀이나 열을 식히기도 하고 깨끗하게 우리가 씻을수 있어서 그나마 나아요. 안그러면 또 가렵다고 박박 긁으면 오히려 손에 세균까지 들어가고요
온몸에 다른곳으로도 계속해서 번져나가니까 이런것을 더욱 조심을 해야 겠습니다. 나는 나름데로 무좀균을 없애기 위해서 식초를 바르기도 하고 여러가지 민간요법을 통해서 치료를 하려고 하는데요
좀처럼 치료가 안되고 몇년전에 발생했던 무좀이 계속해서 남아있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제일 좋은것은 발바닥을 좀 식히거나 환기를 시키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서늘한 바람이 신발을 통해서 좀 흐르면 아무래도 건조나 아니면 신발도 평상시에 잘 빨고 널고 하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군대가면 남자들이 더욱 무좀으로 고생을 하는데요. 군화가 많은 것도 아니고 아무래도 무겁고 장화처럼 발목을 비롯한 장딴지까지 높게 되어 있으니 땀이 더 자주 찰수 밖에 없죠
그리고 군대 양말은 또 두껍잖아요. 따라서 우리는 무좀 균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숨쉴수 있는 구멍을 조금씩 넣어주는게 좋겠죠
안그러면 굳은살이나 물집이 생기기도 하니까요 발이 아프면 건강할때는 모르는데 당장 아프면 여러가지로 고생이니까 이런것 하나하나 치료해주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무좀균은 충분히 멀쩡한 사람도 무좀균이 있는 신발을 신으면 옮게 됨으로 항상 조심을 하고 발을 비롯한 자신의 신체 그리고 슬리퍼나 신발등을 깨끗하게 신어야 할 필요가 있음을 깨닫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