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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빼고 후시딘

마음너머있는 2023. 6. 6. 10:34

 

점빼고 후시딘

일을 하다 보면 다치기 마련입니다. 사람들은 여러가지 질병을 달고 살아요. 말은 못하지만 정신적으로 아픈 사람이 있습니다.

 

 

몸 상태가 좋지 않은것이죠. 다른사람의 말만 들어도 알수 있어요. 우리는 흔히 분노조절장애라고 하죠. 자신의 화를 표출하거나 참지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충분히 진정하고 마음을 자제해야 하는데 마음처럼 쉽지 않으니까요. 화를 참지 못하고 폭발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본인은 괜찮다고 하죠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주변사람들은 몸이 멍들기도 하고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그만큼 말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되죠

 

정신적으로 아픈것 외에도 몸이 아픈것도 많이 있고요. 상처가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니기도 해요. 금방 몇일 지나면 아물기도 하고 딱쟁이가 지기도 합니다.

 

 

그러면 나중에 딱쟁이가 해당 상처를 보호하고 시간이 지나면 차츰 회복되기도 하죠. 우리들의 슬픔도 마찬가지에요. 지금 당장은 억울하기도 하고 분하기도 합니다.

 

 

못참을것 같아서 화를 내기도 하지만 역시 후회가 들기도 해요. 어떻게 보면 별것 아닌데 내가 화를 내는게 아닌가 하는 회의감도 들고요

 

 

차츰 하나씩 회복되는 것을 우리는 느낄수 있습니다. 자신 스스로 자기 마음 절제를 해야 하는데 이게 제대로 안되서 몸과 마음이 다친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우리 주변에는 흔히 볼수가 있어요. 이런것을 지나치지 말고 자신의 몸과 마음도 항상 정돈하게 정결하게 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겠죠

 

 

우리가 자신의 얼굴 외모 거울을 보면 이상하게 점이 많이 늘어나는 경우가 잇어요. 겉보기에는 오히려 복점이다 괜찮다 하기도 하는데요

 

 

점이 자꾸 커지면 이게 큰 질병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기도 하고 이것을 어떻게 치료를 해야 할지 판단이 안설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후시딘을 이용하면 될것 같아요. 몸이 아픈사람들에게 치료할수도 있고요. 약간의 상처 회복에도 도움을 주니까요 

 

 

내가 조금만 노력을 해서 충분히 이겨낼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점빼고는 아무래도 레이저 기기나 기타 시술로 하기도 마련이니까요

 

 

 

이것을 간과해서 혹시나 몸이 아플때 또는 점빼고 나서 기타 상처에 후시딘을 발라주면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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