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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빼고 후시딘 사용

마음너머있는 2022. 8. 8. 21:33

 

점빼고 후시딘 사용

우리가 항상 집에는 응급 상비약을 비취를 해놓습니다. 비상상황에 사용을 해야 하니까요. 안그러면 나중에 아플때 이것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 발만 동동 구를수가 있어요

 

 

자신의 몸이 아프면 제일 먼저 자신이 제일 마음이 아픕니다. 진작에 내 몸이 건강할때 제대로 챙길껄 하는 후회가 많이 들기도 해요

 

 

 

 

요즘 몸이 안좋아서 여러가지로 머리도 아프고요. 또 소화가 안되는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그냥 지나쳤는데 지금은 잠시라도 못참겠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병원에 가는 것을 싫어합니다. 물론 아픈사람이 있으면 병문안 가는 것은 당연하죠. 그사람 아픈 사람의 심정을 우리가 이해를 못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웬지 서글프기도 하고 기운이 쭉 빠지는것 같기도 해요. 그리고 나도 저절로 공감이 되는것이죠. 나도 저렇게 몸이 아프면 어떻하지 하는 웬지 모를 걱정이 서서히 드는것이죠

 

 

그래서 자신의 몸을 건강하게 하기 위해서라도 평상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특히 밤에 아플때 아니면 우리가 여행중이거나 아니면 기타 장소를 통해서 내몸이 성치 않은 것을 종종 느끼게 되니까요

 

 

이런 모든것을 감안해서 자신의 몸 관리에 철저하도록 하는게 중요하겠죠. 일단 우리가 움직이거나 이동중에 긁히거나 다쳤을때 우리는 다양한 연고를 바르게 됩니다.

 

 

특히 어린 자녀들이 있다고 하면 타박상을 많이 입게 되죠. 항상 뛰어놀다가 나도 모르게 넘어지기도 하고 아니면 친구와 싸우고 다투기도 합니다.

 

기타 운동을 하거나 격렬하게 몸을 부딛치는 스포츠를 하다 보면 당연히 많은 상처가 얼굴과 몸에 베기도 하죠. 이것을 그대로 나두면 흉터가 남기 때문에 우리는 즉시 후시딘이나 마데카솔을 통해서 발라서 치료를 합니다.

 

 

그러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상처가 아무니까요. 그러면 감쪽같이 이전에 아팠던것이 사라지는 것을 알수 있어요. 요즘은 얼굴에도 관심이 많으니까요

 

 

그래서 점이나 주근깨 여드름등도 다양한 레이저 시술을 통해 빼기도 합니다. 나이가 어리거나 아니면 많거나 항상 거울을 보면서 조금이라도 자신의 얼굴을 돋보이게 하고 싶은것이 사람마음이니까요

 

그래서 다양한 시술을 통해서 얼굴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레이저를 다 쬐고 나서는 깔끔하게 후시딘으로 얼굴을 싹 발라주면 금방 상처가 아물고 낫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따라서 점빼고 나서 물론 병원에서 처방해준 약이나 기타 연고를 바르기도 하지만 후시딘 자체를 통해서도 해당 상처에 효과적으로 금방 치료가 가능하니까요

 

 

어렸을때 우리가 골든타임이라고 하죠 이런 상처도 그냥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아물겠지 하면 나도 모르게 흉이 지게 됨으로 어렸을때 상처가 커서도 두고두고 후회가 되기도 하고 그대로 남으니까요

 

이런것을 감안하더라도 항상 미리 우리가 조심해서 일단 첫번째로 안전 제일로 다치지 않는게 중요하고요. 일단 다쳤다고 하면 사후약방문으로 해서 치료하는데 중점을 둬서 후유증이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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