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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v 고객센터 전화하기 오늘은 월요일이죠 많은 사람들이 힘든 하루를 보낼거라 생각을 합니다. 어제까지 또 보통 주말에는 예능 프로그램이 재미있는게 많이 하더라고요 이렇게 보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그외에도 드마라도 재미있는것을 많이 하고요 그래서 눈이 벌개서 자고나서 다음날 아침에는 너무 몸이 아파서 제대로 일어나지 못하겠드라고요 이러다가 또 지각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지친 몸을 이끌고 오늘은 아무 문제없이 얼른 일찍 퇴근을 해야 겠어요 몸 컨디션도 안좋고요 이게 계속 반복되는것 같아요 정작 내가 하는 일은 없는데 시간은 계속 흘러가는 느낌입니다 우리가 tv를 보다 보면 정말 끝이 없죠 특히 요즘은 채널이 100개가 넘어가니까요 케이블 방송까지 하면 300개 이상이 될거에요 그래서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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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29.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