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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숨가쁨 원인
요즘 들어 거의 인간관계가 파탄되고 잇습니다. 사람들은 최대한 모임을 자제하고 있어요 괜히 다른사람을 만나서 여러가지 피해를 줄수 있기 때문에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갑자기 몸이 아프고 이상하게 열이나고 여러가지 코로나 증상으로 괜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심신이 이상하게 심란함을 어떻게 우리가 느낄수가 없네요
사람은 믿을만한 존재일까요? 우리는 평생 살면서 다양한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모든 유대 관계는 점점 끊기고 잇어요
사람들과 만나는게 쉽지 않아요 마음이 편치 않다는 것이죠 가족들끼리도 서로 오해가 쌓이면 아예 차라리 안보는게 오히려 나을수도 잇습니다.
괜히 얼굴만 보고 붉힐수가 잇으니 조심해야 겠지요 이렇게 가족사이도 그런데 친구나 일반 동료 아는 지인들은 오죽하겟어요 더더욱 마음이 괜히 우리가 서로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을 들으면서 좋은 관계를 지니고 싶은데 나도 모르게 사소한일로 인해서 말싸움 오해가 일어나기 쉽상이죠
그래서 우리는 오히려 사람보다는 반려동물이 더 나을때가 있어요 나랑 편한 사람과 만나서 나들이도 하면서 개에게는 우리가 온갖 애정을 다 쏟아부어도 절대 배신을 안하잖아요
그래서 더 의지가 되고 우리의 죽을때까지 친구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배신을 많이 당합니다. 그러다 보니 이제는 누구를 믿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차라리 말못하는 동물이 나랑 오히려 내 마음을 더 알아주는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해당 동물과 그냥 편하게 지내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이렇게 가족처럼 모든 애정을 쏟으면서 키운 반려동물이 갑자기 아프거나 숨을 헐떡일때는 굉장히 걱정이 됩니다. 아무래도 동물이라 그런지 지금까지 같이 살아온 세월이 있잖아요
말은 못하지만 이미 한가족이나 다름없는데 갑자기 시르시름 앓고 있다는 것은 굉장히 걱정도 되고 혹시 큰 병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 일에 집중할수 없을때가 많이 있는데요
강아지도 충분히 감기에 걸릴수 있습니다. 동물이다 보니 말을 못할뿐이지 굉장히 아픈것을 이렇게 숨을 헐떡이면서 표현할수 있는것이죠
제대로 숨쉬는게 힘들다 보니 기관지협착증일수도 있는것이죠 이럴때는 얼른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게 제일 우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물론 순수하게 날씨가 더워서 목이 말라서 아니면 계속해서 달려서 숨이차서 기본적으로 숨을 헐떡일수 있지만 실제로 몸이 아파서 그런경우도 있음으로 이런경우에 대비해서 우리는 강아지를 조기 진찰하고 평상시와 다른 행동을 보인다고 하면 얼른 병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합니다.
주인입장에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어요 지금까지 주인을 잘 돌봐줬는데 이렇게 아플때 주인이 힘이 되서 얼른 치료를 해줘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