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김천 청암사
우리나라에는 산도 많이 잇고 강도 많이 잇습니다. 산 계곡을 따라 걸으면서 숲을 보고 단풍을 보면서 거니는 것은 정말 인기있는 것 같아요 경상도 김천에 가면 여러가지 산도 있고 절도 잇지만 청암사를 많이 찾는 사람이 많아요
고요하고 호젓한 곳에서 계곡 물소리를 들으면서 새소리와 바람소리를 들으면서 산을 바위를 하나씩 걷는 모습은 오히려 좋을것으로 보입니다. 인현황후와 관련이 깊다고 하는데요 청암사 가는 길은 물론 땀이 나고 계속 걸어야 하지만 여러가지로 마음이 뿌듯합니다
일단 청암사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길 안내판이 잇습니다. 인현황후길을 가고 안내판을따로 쭉 걸어가면 좋겠죠 여러가지 내리막길과 오르막길을 따라서 걸어가면 좋습니다. 그리고 포토존도 있어서 가는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쉬어갈수도 잇죠
싱그러운 가을날을 맞이하여 녹음과 함께 정말 그늘이 우거져서 산 오르는게 더욱 좋은것을 알고 싶습니다. 길바닥에 한번씩 걸어가면서 무성한 나무 사이로 흐르는 햇빛 한줄기는 오히려 땀을 적실수 잇는데요
그래서 이렇게 한적한 곳에 사람들이 많이 따르지 않나 싶습니다. 모든사람들이 길바닥을 가면서 여러가지 일단 발에 편한 운동화를 신고 가는게 좋겟죠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가는것보다 이렇게 가족들과 가족여행을 떠나는 것도 좋은것 같아요
청암사의 맑은 공기와 함께 자연스럽게 자연속에서 힐링을 만끽할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나 산오르는게 힘들면 잠시 쉬어갈수도 있고요 여러가지 기운을 느낄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