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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유심커터기 사용
각 동네마다 다이소가 하나씩은 꼭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내가 구매하고 싶은 물건이 있을때 바로 다이소에서 구매를 하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철물점이나 문방구 슈퍼등에 가서 구매를 했는데요
이모든것등을 하나로 묶어서 다이소에서 모두 판매를 하고 있는것이죠 또하나 장점은 이런 동네 슈퍼나 가게는 아무래도 소규모이고 장사가 안되니까 좀 비싸다고 생각되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다이소는 그 반대죠 다양한 물건도 많이 잇고 이미 브랜드 자체가 많이 대중들에게 인식이 되고 있죠 다이소에는 없는 물건이 없다. 그리고 가격도 싸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몰리고 그에 따른 업체에서 이윤도 조금받고 팔게 되는것이죠 그러니까 가격이 싸니까 더욱 많은 사람들이 다이소로 찾고 있습니다.
저도 집에서 심심할때 동네 다이소에 가서 물론 따로 살게 있으면 가서 구매를 하고요 살게 없어도 그냥 구경삼아 가기도 해요 가격이 싸니까 부담없이 구매도 가능해서 너무 편한것 같아요
저는 종종 이어폰이나 아니면 컴퓨터 부품 그리고 화장실 철물 그리고 자전거이용할때 부속품등 생활속에서 갑자기 필요한 물건이 있을때는 그냥 바로 다이소에 가서 구매를 하게 됩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유심커터기 인데요 우리가 핸드폰을 요즘 요금제를 많이 바꾸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반 3대 대형 통신사에서 우리가 사용을 하면 한달 요금제가 기기 할부값까지 하면 4-5만원은 그냥 넘어가니까요
그래서 2년 약정이 끝났다 하면 사람들이 많이 옮기고 있죠 좀더 할인된 매장으로 가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알뜰요금제를 많이 신청하고 있습니다. 요금은 4-5천원 정도면 기본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니까요
이것을 온가족과 그리고 1년으로 계산했을때 우리 가족의 통신비가 많이 절감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알뜰폰으로 유심을 자체 주문을 하면 오기는 하는데요 내가 유심을 내 폰에 직접 꽂아야 하는데 혹시나 오류가 나는 경우가 있어요
유심은 3가지로 구분되어 있잖아요 nano micro 등 예전것은 조금 크게 나오고 요즘은 대부분 nano 유심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것을 제대로 잘라서 내 폰에 꽂아야 인식이 됨으로 이것을 자를때 다이소 유심커터기를 이용하면 훨씬 좋다고 생각이 듭니다